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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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안채의 가장 바깥에 위치하여 대청에 가깝고, 안방과 부엌을 살펴보기에 편리하다. 안채의 가장 어르신이 거처하시던 방입니다. 마루로 이어진 문을 열면 바로 퇴계선생 태실이 보이고, 바깥으로 이어진 문을 열면 성림문과 대청이 보이는 아늑한 느낌의 방입니다. 

객실명 가격 수용인원 
안방200,000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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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종택 역사와 퇴계 선생님의 자취 설명 (역사학 교수이신 노송정 종손의 자세한 설명)
  • 2큰 사랑채와 책방, 안방의 경우에는 실내 화장실을 사용 가능합니다.